3rd Hole Par 4 블루 티: 390 골드 티: 374 화이트 티: 334 레드 티: 282 핸디캡: 12 드로우샷으로 공략할 수 있다면 짧은 거리의 피칭샷을 남겨놓을 수 있는 홀입니다. Us Open 에 출전한 많은 선수들은 왼쪽의 나무와 협곡을 넘겨 그린 방향으로 직접 샷을 해서 4,50야드 지점에 볼을 보냈습니다. 왼쪽의 협곡에 들어가도 러프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세컨드 샷을 하는데 큰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만약 드라이버로 공략했다가 원하는 드로우 구질이 나오지 않고 스트레이성 구질이 나온다면 벙커로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페어웨이에서 그린까지 오른 편에는 벙커와 경사진 러프가 있기 때문에 왼쪽 부분에서 홀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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