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th Hole Par 3 블루 티: 177 골드 티: 170 화이트 티: 163 레드 티: 148 핸디캡: 15 잠시 내륙을 누비던 골퍼는 이 홀에서 다시 태평양을 만납니다. 길지 않은 파 3 홀이지만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온 그린을 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옆으로 비스듬히 앉아 있는 그린은 정확한 거리를 가늠하기 어렵게 합니다. 2010 US open 최종 라운드에서 마지막에 들어오던 챔피언 가능 선수들이 이곳에서 보기를 적어내어 아쉽게도 기회를 잃어 버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너무 의식하다 티샷을 너무 왼쪽으로 보내서 물에 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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