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th Hole Par 5 블루 티: 572 골드 티: 560 화이트 티: 548 레드 티: 436 핸디캡: 1 페블비치 핸디캡 1번의 도그랙 코스입니다. US Open에서 300야드 이상 장타를 쉽게 치는 세계 최상의 선수들도 이 홀에서만은 3온 작전을 폈습니다. 오른 쪽으로 휘어지는 페어웨이를 짧게 가려고 오른쪽 겨냥해서 샷을 하면 십중팔구 벙커에 빠집니다. 또한 우드나 세컨드 샷이 그날의 베스트 샷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드라이버가 벙커나 러프에 빠져 세컨드 샷이 충분한 거리를 내지 못했다면 4온을 생각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린을 공략할 때 핀의 위치에 따라 클럽 선택도 달라집니다. 만약 그린 왼쪽에 핀이 있다면 최소 1클럽을 더 잡아야 그린 앞 벙커를 넘겨 그린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이 홀에서의 성적에 따라 페블비치에 대한 기억이 한순간에 악몽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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